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m Liquid/리그 오브 레전드/2015 시즌 (문단 편집) === 서머 시즌 === 서머 1주차는 초반 플레이가 좀 불안하지만 한타로 압도하며 상대적 약팀들을 상대로 2연승을 했다. 특히 1일차에 쿼드라킬을 띄우고 2일차에도 시비르로 과감하게 한타를 열어 경기를 뒤집어내는 피글렛의 폼이 꽤 좋다. 하지만 시즌 개막 초반 북미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운영과 픽밴에서 안정감은 떨어지는 편이라 개인 기량을 뒷받침할 코치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2주차 1일에는 승격팀 에너미 이스포츠를 양학했다. 초반 딸피 대전에서 3킬을 먹어 게임이 터졌고 이후 격차가 마구 벌어져 피글렛이 1:2인데 칼리스타로 카이팅해서 이길 정도. 피글렛의 최종 성적은 11/0/3. 그러나 리빌딩한 그래비티 게이밍과의 커스 더비에서 탑, 미드가 2데스씩으로 폭파당하며 양학을 당했다. 3주차 1일에는 C9을 상대로 승리했다. 2일차에도 임펄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5승 1패를 찍었다. 페닉스가 XWX를 6렙 타이밍에 솔킬을 냈고, 피글렛의 트리스타나가 CS 먹방과 타워 철거 쇼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4주차 1경기 TSM전을 상대로 잘 이겨나다가 한 번의 한타에서 대패하면서 져버렸다. 콰스의 럼블이 잘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미묘했던 경기에 피글렛이 방관 아이템보다는 흡혈 템들을 더 챙기면서 중후반 딜량이 너무 약해서 패배한 경기. 그리고 2경기 디그니타스에게까지 패하면서 초반의 그 강력한 기세가 완전히 끊겨져 버렸다. TSM전도 리퀴드가 던졌고 DIG전도 역전 분위기로 가다가 감수의 자르반 4세에게 망해버린 경기다. 5주차 1경기에서는 상성대로 CLG를 상대로 승리했다. CLG의 4인 다이브에서 아지르가 쿼드라 킬을 내는 게 게임의 백미. 엑스페셜이 합류한 이후의 커스 시절인 2014 서머 플옵부터 대 CLG전 9세트 연승 중. 참고로 엑스페셜 합류전에는 커스가 CLG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는데 완벽히 역전된 상성을 보여주고 있다.그런데 다음 경기에서 그래비티를 상대로 무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패배하면서 그래비티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픽밴과 운영 그리고 한타에서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경기력에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오리겐의 소아즈는 트위터로 잠이 들었다라고 디스까지 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 경기로 레딧에서는 리퀴드가 한타를 못하는 지난 스플릿 CLG의 모습을 이어받은 게 아니냐는 얘기도 조금 나오고 있다. CLG와의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도 한타에서 실수가 좀 보였고 TSM전이나 패배한 경기들을 보면 운영보다 한타에서 실수가 많아서 리퀴드의 한타 실력은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또 픽밴에서 삽질한 뒤 한타를 말아먹는 게 진짜 링크의 CLG 같다는 감상도 나왔다. 쏘린은 4주차 이후 TL에 대해 [[이걸 나진이|북미의 나진]]이라 평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도미네이트와 콰스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둘 다 캐리력만 보면 리그 수위급이지만 전술적 다양성이 부족해서 공략당한다는 평가. 서머 시즌 피글렛의 폼이 좋기에 원딜 몰아주기 전략도 선보이는데 결과가 영 시궁창이다. 그냥 하던 대로 잘하는 것을 빡세게 할지 아니면 일단 정규 시즌은 6위 안에만 들겠다고 생각하고 멀리 보며 전략의 폭을 넓힐지 잘 생각해야 할 부분. 6주차 1경기 하이가 정글러로 돌아온 C9에게 승리하였다. 피닉스의 야스오가 후반에 대활약을 하면서 역전 승리하였다. 운영에서는 C9에게 초중후반 많이 끌려다녔지만 야스오가 한 방을 보여주면서 승리하였다. 다만 하이가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운영에서 너무 끌렸다는 점은 걱정되는 부분. 그러나 다음날 룬글 이즈를 마오카이와 트페로 카운터치면서 Dig에게 승리, 또 한 고비를 넘겼다. 7주차에는 NME와 TSM을 연속으로 꺾으면서 단독 2위 자리로 올라섰다. 특히 TSM 전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 피글렛이 시야도 없이 바론을 코르키 궁으로 스틸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그런데 8주차에서 예전의 연패를 엑스페셜 영입 후 9연승으로 압도하던 CLG에게 드디어 패배를 당하였다. 더블리프트의 트리스타나와 자이온의 피즈가 활약을 하면서 콰스와 피글렛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그 이후에 열린 NME라든가 T8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공동 1위 전선을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는 주전 미드 라이너가 정지를 먹은 상황인 TIP. 그리고 TIP를 상대로 역대급 혈투 및 북미잼 경기를 보여주면서 59분 만에 백도어로 승리하였다. 그리고 시드권을 획득 후 CLG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1위로 시즌을 마쳤다. 다만 TIP전에서 운영과 한타에서 미숙함을 보여주고 CLG전은 CLG 미드와 탑의 던지기에 힘입은 상황이라서 플레이오프를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력을 가다듬어야 하는 상태. 무엇보다 북미의 위상이 MSI 이후로 시궁창으로 떨어졌기때문에 누가 이기든 북미 팬들은 롤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팀들을 원하는데 TL, CLG, TIP에 GV, TSM, DIG 모두 이번 롤드컵에서 박살날거라는 의견이 많은 상태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 게다가 1위 결정전에서 도미네이트가 농담처럼 던지긴 했지만 TSM은 피하고 싶다는 의견도 있어서 두 팀 다 생각보다 열심히 플레이하지는 않았다는 의견이 레딧에서 많다. TSM이 플레이오프에서 잘하는 건 거의 정설인 상황에 두 팀 다 한타나 포지셔닝이 좀 이상해서 지려고 한 건 아니지만 이기려고도 한 건 아니다라는 또다른 오스카 나이트였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 그리고 준결승에서 TSM을 상대로 1:3으로 패배했다. 롤드컵 직행을 위해서는 3~4위전을 무조건 이긴 뒤 TSM이 결승전에서 CLG를 이겨주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 페닉스의 베스트 픽인 아지르를 2경기나 풀어줘서 비역슨에게 주고 콰스와 도미네이트의 경기력은 기대이하인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그동안 뭘 준비한 거냐는 비난을 받았다. 정규 시즌 1위의 모습은 전혀보여주지 못한체 3,4위 결정전으로 내려앉아 버리고 말았다. 특히 지적받던 안 좋던 한타력 문제가 터지면서 한타에서 유리해야 하는데도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으로 이득을 얻지 못하였다. 특히 모두가 압도적일 거라고 생각했던 IWD는 최악의 폼을 보여주면서 산토린을 상대로 이득을 얻지 못하면서 팀 침몰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대부분의 동료 선수나 관계자들이 TSM, CLG가 아닌 개인 기량이 출중한 TL만이 그나마 프나틱을 견제할 수 있는 서양 팀이라 평가했지만 결과적으로 운영 성애자 김몬테가 죽어라 깠던 TL의 [[나진 실드|나진]]스러움이 평가가 급락한 TSM을 상대로도 이들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 그래도 TIP를 상대로 3 대 1로 승리하면서 롤드컵 진출권에 거의 다가섰다. CLG가 보여준 TIP 공략법을 잘 활용하였다. 그런데 결승전에서 CLG가 TSM을 박살내면서 결국 진출권은 얻지 못하였다. 시즌 5에 급등한 성적 덕에 코치 상을 받는다 카더라. 하지만 북미 안티 김몬테는 이 성적이 투 코리언빨이고 TL의 코칭은 쓰레기라 생각하기에 펄펄 뛰고 있다. 코치 상 수상자 없음으로 하거나 그나마 서머 시즌 운영이 발전한 GV에 줘야 한다는 게 몬테의 의견이다.[* GV의 코치가 갑자기 갈려서 GV에 상을 주기는 애매한 상황이었다.] 근데 프나틱을 이길 유일한 서양 팀이라 평가받다가 한 수 아래 개인 기량을 지닌 TSM을 상대로 로코도코의 전략에 탈탈 털린 것을 감안하면 꼭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피글렛 관련 갈등을 봐도 헤드 코치 피터는 꽤나 얼빵한 편이고 특히 피터는 CLG가 3 대 0으로 털린다는 등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끌어서 북미 팬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조리있게 설명도 못하고 그냥 준결승전부터 CLG는 박살난다 이러고 TSM과의 결승전에서는 Legend 비디오에서 TSM 측을 대놓고 응원하는 등[* 물론 이건 한국의 KOO처럼 자기 팀의 이해관계 때문에 당연한 거지만.] 비호감으로 낙인 찍혀 버린 상태. 그리고 3 대 1로 C9에게 패배하면서 롤드컵의 꿈이 날아갔다. 도미네이트가 너무 부진했고 피닉스도 한타 때 타겟팅을 못했고 피글렛도 부진하는 등 모든 멤버가 못했다. 무엇보다도 운영 능력과 한타를 못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뼈아팠다. 레딧에서는 무엇보다도 코치진의 이해할 수 없는 밴픽을 비난하는 편. 피글렛에게 베인을 시켜준 경기는 너무 대놓고 피글렛 올인 전략이라서 C9이 대응하기 수월했고 C9의 경기를 가장 많이보고 준비했는데도 준비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못한 점을 들어 TL 피터가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유리한 상태에서 계속 잘리는 운영상의 허점과 한타에서 피닉스가 스니키나 인카네이션을 노려야 할 때 괜히 서포터를 노리다가 한타를 망하기도 하는 등 경기력 자체의 문제도 심각했다. 그리고 스니키가 승리 후 한 인터뷰에서 픽밴의 무능함을 다시 한 번 인증했는데 스니키에 의하면 TL과의 스크림에서 드레이븐을 픽했을 경우 피글렛의 베인이 대처를 못해서 그 후에는 무조건 밴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 첫 판에 드레이븐이 있는데 베인을 픽했고 2경기는 드레이븐을 밴했지만 3경기는 드레이븐을 밴하지 않고 베인을 골랐다. 3경기에서는 드레이븐에게 킬을 안 줬다고는 하나 드레이븐을 걱정한다고 너무 물방만 가서 인카네이션의 마공에 망했던지라 레딧에서는 이걸로도 이슈가 있는 상태. 결국 경기가 끝나고 피닉스와 피글렛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